인애만의치료법 | 치료프로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카톡 상담

인애한의원 카카오톡 친구추가시,
보다 빠르게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예약

인애한의원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진료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약을 원하시는 지점 배너를 클릭 후 예약신청을 해주세요.

인애만의치료법

HOME

치료프로그램

인애만의치료법

인애만의 치료법

통계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한방치료와
인애만의 차별화된 치료 노하우로 여성들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안전하고 효과가 빠른 인애한의원의 한방효소좌욕제 인애수

질 세정제(여성청결제) 난소암위험 2배?! 질세정제는 기존 연구를 통해 칸디다 등 진균성 감염, 골반염증, 자궁외임신, 자궁경부암, 임신능력 저하,
각종 성병 감염 위험 등이 커진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최근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 연구 결과를 통해
난소암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올바른 세정방법은 무엇일까?

비누는 외음부 바깥쪽에만 사용하고, 질 안쪽까지 씻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너무 잦은 세정은 좋지 않습니다. 비누로 외음부만 씻는다고 해도 하루 1, 2회 이상의 세정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비누 등의 세정은 주 2회 정도만 하라고 하고 그냥 흐르는 물로 씻으라고 할 정도입니다.
질내 산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비누 등을 사용한다면 알칼리성으로 인하여 산도 균형을 깨뜨려서 더 감염이 되기 쉽게 됩니다.
드라이기 등으로 잘 말리는 것도 좋습니다.
만성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 칸디다균. 즉 곰팡이균이다. 이는 아기들의 기저귀발진과 같은 균으로 잘 말려주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애수 특징

질내 염증과 세균을 잡아주는 한약재로만 만든 한방좌욕제 천연 항생제라고 할만큼 항균, 항염증 작용을 가지는 약재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방치료로 질염 증상을 빨리 잡아나갈 수 있고,
좌욕제는 그런 약재들을 사용한 한방 외용제로,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질내 유익균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 만성질염의 원인이 세균, 바이러스 같은 유해균이 문제가 아니라
면역력 약화로 유익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잦은 항생제 항진균제로 이 유익균마저 죽여버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론 낫지만
결국 계속 재발하고, 재발 간격도 짧아지고, 발병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발효를 통해 만들어진 효소들이 유해균을 죽이고, 유익균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빠르게 조성해서, 증상에 대한 빠른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발효를 통한 효과 배가 발효는 예로부터 있었던 한약의 포제방법중 하나입니다.
유산균 19종으로 발효를 해서, 한약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발효를 거친 좌욕제가 직접 환부에 작용해서,
유해균을 죽이고, 유익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즉각적으로 조성되어
한약재만 사용할때 보다 더 빠른 효과를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질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젖을정도로 심한 냉대하, 가려움 따가움, 악취 등 잦은 질염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항생제를 계속 써도 낫지 않고,
오히려 항생제 내성이 질염의 원인이 되어 정말 잦은 질염은
한방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인애 한방효소좌욕제로 증상을 빨리 해소하고,
약해진 자궁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약치료까지 병행되면,
반복 되는 질염, 뿌리뽑을 수 있습니다.

인애수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피부 반응도 0.00, 피부자극지수 0.00

시험명 :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 | 시험인원 : 30명
시험기관 : ㈜프로브엠 피부임상연구센터
유해미생물 ‘불검출’ 테스트 완료

인애수에는 발효 과정을 거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과 광합성
세균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엄격한 약재품질 검사기준을 충족하는 한약재를 사용하여
유해미생물이 불검출되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애수 사용법

1가려움 따가움 증상이 있을 때 하루 1, 2회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주기적으로 주1회정도 사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3환부를 씻은 후,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반정도 채우고,
한방좌욕제 1팩+인애효소10-20ml를 풀어 주고, 좌욕을
15-20분정도 시행합니다.